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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Cuba) 쿠바 트리니다드에서의 반나절 투어 'El Cubano' 트리니다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꼽아보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을 다녀보거나 얀꼰비치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아니면 인근에 있는 다른 볼거리를 찾아가는 것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하루 정도는 여행사에 들러 주변을 살펴보고, 투어를 하자고 맘먹었다. "El Cubano" "말을 타고 7km 정도 가서 '엘 쿠바노' 공원을 들러 폭포에서 수영도 할 수 있고, 매력적인 볼거리가 풍부하다." 대략 이런 설명을 듣고,.. 더보기
  • 쿠바(Cuba) 쿠바 트리니다드의 보석, 얀꼰비치(Playa Ancon) 간밤에 내린 비 덕분에 하늘은 더할나위 없이 푸른 그 날,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하루를 해안가에서 보내기로 했다. 트리니다드를 찾은 이유의 60%는 이 비치 때문이었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이 내린 결정이다. 트리니다드 마을에서 12km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 걸어가긴 어려울 것 같아 이런저런 생각 끝에 택시를 타기로 했다. 처음엔 자전거로 가자 했는데 막상 자전거를 보니(자전거 대여점은 간판없이 가정 집에서 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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