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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All/Culture Review

[연극] 라이어 3




2004. 10. 30
대학로 행복한 극장


학회로 서울갔을 때 친구랑 함께 본 연극이었다.

너무너무 웃겨서 정신없이 웃었던 기억밖에 안난다.
세상에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웃겨줄 수 있다면
그리 나쁠 것 같지만은 않은데 말이다.

소극장 공연이라서인지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공연의 사막지대 대구에서 흔히 느낄 수 없는 시간이었다.

곧 라이어 1탄이 전국순회를 하는데 대구도 포함되었다던데
시간이 된다면 꼭 가서 보고 싶다.

(얼마전 라이어 1탄을 봤다. 역시 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