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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마을 이야기(Japan)/나가사키(長崎)성지순례

[나가사키] 시내의 모습




 

<간간히 구경할 수 있었던 시내의 모습>

 

차가 굉장히 많이 다닌다.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이것도 조금 지나니 익숙해진다. 꼭 기차길 같다. 아마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도 이러했을 것이다. 지금은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지만... 이것도 잘 살리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 텐데.

  

<데지마>

데지마의 뒤쪽 모습인 듯 하다.

 

 <특이한 건물들>

 

체를 알 수 없는 건물들의 모습이다. 제일 눈이 가고 신기해보이는 것은 건물 위에 놀이기구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롯데월드 격인가? 그렇게 큰 놀이 공원 같아보이진 않았는데...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놀이기구인지, 단지 외부 장식용인지 알 수가 없다.

 

 

<밤의 나가사키>

 

리도 나가사키의 밤을 즐기기 위해 전차를 타고 다시 시내로 나간다. 전차 안에는 여러 형태의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들이 있다. 실제로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들도 몇 몇 보인다.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상당히 자부심을 가진다고 한다. 부와 명성의 표현으로도 아는 사람이 있다던데... 확인해보지 못해서...

 

<일본 전차 티켓>

 

100엔으로 전차를 탔고 우리나라처럼 환승도 가능하다. 돈을 주고 탔는데 환승해야 한다고 다시 티켓을 준다. 시골마을 체험으로 참 재밌는 시간이었다. 단지 조금 더 길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 저도 일본여행 한번 가보고 싶내요~! 정말 부러워요
    해외여행은 신혼여행 말고는 가본적이 없는데 ..
    부럽습니다요 ㅠㅠ

    • 일본은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먼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작은 비용으로 갈 수 있는 상품들도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시간이 허용하는 경우에 해당이되지만요. 저 역시도 우연한 기회를 통해 가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일본의 한적한 시골을 가보는 것도 참 매력있을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 반가워요!

  • 저 전차 한번 타고 싶네요..ㅎㅎ

    • 전 저 곳에 있으면서 딱 한번 탔었는데요. 꼭 드라마에서 보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전차를 타니 기모노를 입은 할머니가 몇 분 계셨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일본 여행 가시면 꼭 한번 타보세요. 나가사키가 아니더라도 이런 전차를 관광산업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곳에 간간히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