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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천 년의 침묵(이선영) 천년의 침묵 저자 이선영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0-01-22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1억원 고료 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갑'과 '을'의 논란(?)속에서 빠지지 않는 대상이 '선생'과 '제자'의 관계이다. 얼마 전 매스컴을 들끓게 했던 소위 '인분교수' 또한 스승이라는 직위를 통해 학생을 핍박하고 억압해 왔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가 요즘의 일만은 아닌가 보다. 기원전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의 에피소드를 담은 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정말 피타고라스의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사실 피타고라스라고 하면 직각 삼각형의 두 밑변과 나머지 한 변의 길이를 설명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전부인 내게 은 피타고라스에 대한 놀라운 정보와 함께.. 더보기
나눔에 관한 열 가지 질문 나눔에 관한 열 가지 질문 저자 안철수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1-12-27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우리 시대 멘토 11인이 이야기 하는 '나눔의 미래’!누구도 대... 11인의 우리 시대 멘토 ㅣ 김영사 제목이 길다. 제대로 정리하면 가 제목이 되니까. 이 책의 내용들은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나온 이야기들의 모음이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나눔'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함께 이야기한다. 이 책이 이렇게 나오게 된 이유, 즉 핵심은 바로 박경철 원장의 말로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우리 시대가 가지고 있는 나눔의 방향과 지금 이런 나눔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다면, 이제는 특정 개인의 선의에 의해서 기부금을 내는 것.. 더보기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빈에서는인생이아름다워진다문화여행자박종호의오스트리아빈예술견?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예술기행 지은이 박종호 (김영사, 2011년) 상세보기 다음(Daum)카페 이라는 카페에서 도서이벤트를 통해 받은 책이다. 9월즈음 받은 것 같은데 이제야 읽은걸 보면 지난 한해 정말 게을렀었나 보다. 박종호의 기행기는 이탈리아 여행기였던 을 읽었던지라 두 말 않고 신청했는데 운 좋게도 내 손에 들어왔다. 나의 첫번째 유럽은 동유럽 3국, 즉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였다. 동생과 여름휴가를 계획하다가 의도하지 않게 일이 이렇게 커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특별한 계획도 없이 그곳으로 향하게 됐다. 헝가리는 당시만 해도 한국인 여행자들이 별로 없었고, 정보도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다음 여정지였던 빈(비엔나)은 달랐다. 일단.. 더보기
현상학, 철학의 위기를 돌파하라, 후설&하이데거 후설&하이데거현상학,철학의위기를돌파하라 카테고리 인문 > 인문교양문고 > 지식인마을 지은이 박승억 (김영사, 2007년) 상세보기 철학책을 읽을 때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철학은 늘 "어렵다!" 철학적 사고가 습관화 되어있지 않은 터라 흥미는 있지만 늘 어려움을 느낀다. 한 동안 씨름해야 할 과제가 된 현상학을 조금 쉽게 만나고자 선택한 책인데 '에휴~ 철학책은 그림이 들어갔다고 쉬운 건 아니다' ㅎㅎㅎ 아직은 내 의견을 이야기할 단계는 되지 않은 것 같고, 내용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설명을 첨부! ------------------------------------------------------------------------- 철학의 흐름에서 최근에 가까운 20세기에 언급된 사조: 현상학 이해하기 어렵고.. 더보기
신도 버린 사람들 [신도 버린 사람들(untouchables)] 신도 버린 사람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나렌드라 자다브 (김영사, 2007년) 상세보기 나렌드라 자다브 제목에 한번 끌리고, 인도이야기라는 것에 또한번 끌리고, 마지막으로 표지에 완전히 매료되어버린 책이다.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에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대해 단계별로 외웠던 생각이 났다. 그때 배우기론 4단계로 이루어져있다고 했다(책을 읽고 난후 인터넷 검색을 해봤지만 역시 4단계: 브라만(승려)-크샤트리아(귀족)-바이샤(평민)-수드라(천민,노예)). 이 책의 제일 첫 장부터 언급되는 불가촉천민(out caste)이 있다는 것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었다. 오래전 카스트제도를 폐지하는 법이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곳곳에서는 그들의 억압과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