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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즐거움 가득한 봉화 송이축제에 놀러오세요!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지난번에 다녀온 송이축제를 알려드립니다. 에쿠~ 조금 지났는줄 알았는데 벌써 1달이 다되어가는군요. 영주, 예천을 여행하면서 마지막으로 들렀던 곳이 봉화였습니다. 축제에 가면 질 좋은 송이를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찾아가게 되었죠. 입구부터 사람들이 그득그득~ 무슨 일인가 했더니 바로 봉화한약우 시식관에서 무료 시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솔솔~ 풍기는 고기 냄새가 제 레이더망에 걸린 후 저 사이를 삐집고 들어가려 했으나 결국 실패, 그래도 동생이 한점 집어줘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역시... 냄새보다 맛이 더 좋더군요. 하지만 1점 밖에 먹지 못했던지라 입맛 버렸다고 궁시렁 궁시렁~ 다른 볼거리들이 많았지만 타이틀이 송이축제이다 보니 가장 많고, 가장 볼거리는.. 더보기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경북 북부 Preview) 지난 꿀맛 같은 연휴동안 가족들과 함께 급여행을 떠났습니다. 공식적으로 보내는 올해 마지막 휴일이라 그런지 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갈까? 말까?'를 연발하다 '가자!'하는 어머니 한 마디에 휘리릭~ 짐싸고 차에 올라탔지요.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라 진주 "유등축제"와 봉화 "송이축제"를 두고 고민하다 경북 북부지역으로 향했답니다. 그간의 늦더위 때문이었는지 아직 가을은 오지 않았지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가을인 것 같았어요. 회룡포를 휘감은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뿅뿅다리는 이름처럼 뿅뿅 구멍이 난 채로 놓여있더군요. 어찌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다리 하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역시... 크고 으리으리한 것만이 사람의 마음을 흔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