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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네포무츠키

[프라하] 프라하성의 중심 비투스 성당 비투스 성당 외관 모습 아마도 프라하성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건물인 듯 하다. 너무나 거대한 모습이 한컷에 담는 것도 어렵다. 고딕양식의 건물은 너무 딱딱하고 거대해 볼 수록 숨이 막히게 한다. 거대한 규모인만큼 오래 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지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성당의 전체길이가 100m가 넘고, 천정의 높이가 33m, 첨탑의 높이도 100m가까이 된다. 비엔나의 슈테판 성당과 비슷한 feel을 가지기도 하는데 알고보니 슈테판 성당의 모델이 된 것이 비투스 성당이란다. 성 비투스 성당은 프라하 성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입구부터 성당 건물을 둘러싸고 서 있는 줄만 봐도 엄청나다. 줄을 서 있다가 언제 들어갈 수 있을까 전혀 예측이 안될 정도로 긴 줄에 많은 사람들.. 더보기
[프라하] 카렐교에선 무엇을 할까요? 블타바 강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카렐교 입구의 모습이다. 인파에 휩쓸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카렐교로 들어서게 된다. 예전에는 이 문을 지나야만 구시가지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조그마한 문이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새로 지어져 현재의 고딕양식의 건물이 되었다. 예전엔 궁전도 가까이에 있어 어울림이 멋있었다는데 지금은 조금 쌩뚱맞은 모습이 되었다고. 시간이 흘러 이 곳은 전투용 화약고로 쓰이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 '화약탑'이라 불리고 있다. 동상은 카렐(바츨라프) 4세로 카렐교를 만들도록 한 장본인이다. 카렐 4세는 체코의 세종대왕으로 불릴만큼 프라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또한 통치자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 체코의 기본 틀이 이 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는 프라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