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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극장

[밀라노] 세계 오페라의 전당 라 스칼라 극장(Teatro alla Scala) 점심을 먹으며 약간은 지루한 시간을 보낸 뒤 그렇게 원하던 라 스칼라 극장으로 향했다. 라 스칼라 극장이 세계 최고의 무대를 가지고 있고,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라는 말을 들으며 대단한 뭔가를 기대했나보다. 시드니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파리의 국립 오페라극장, 빈의 오페라하우스도 저 멀리서부터 그 광채가 어마어마하다. 헌데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라 스칼라 극장의 겉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것 같다. 라 스칼라 극장(Teatro alla Scala) 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전 세계 오페라의 메카로 입지를 굳힌 라 스칼라 극장은 1776년 마리아 테레지아가 짓기 시작하여 1778년 개관하였다. '라 스칼라'라는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라스칼라 교회 터에 지어진데서 이.. 더보기
이것이 파리다. 여러가지 사정상 한꺼번에 여행기를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봤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 카테고리에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기대를 싣고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뭔가 석연치 않는 맘이 한 쪽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보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제 다른 생각 않고 앞으로의 일정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첫 날 몽마르뜨로 가면서 중간에 만난 몽마르뜨 묘지입니다. 유럽의 묘지들이 그렇듯이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 친숙한 공동묘지였습니다. 담번엔 세계 각지의 묘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몽마르뜨의 상징 샤크레쾨르 성당입니다. 저는 여기서 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이럴때면 신앙인인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몽.. 더보기